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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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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4) 겨울 이적 시장이라고 새로 영입할 선수는 없습니다. 이제 킹스 린은 안에서 키워 올려야지 밖에서 선수를 데려올 필요는 없지요. 시원하게 무를 캤네요. 아니 우리 백업 골리 스파이짓하라고 팔았는데.... 골리가 너무 잘하는거에요? 사 놓고 안 쓰는 것이냐??!!! 제3의 골리가 웨스트브롬으로 임대를 갑니다. 이렇게 임대를 보낼 수 있으면 팍팍 보내주는 게 좋습니다. 뛰어야 성장을 하지요. Tyler 임대 보내는 걸로 겨울 이적시장 마감합니다. 아스날을 만나 시즌 두번째 패를 캡니다.... 선제골 넣고 뭐하는 짓이니...? 맨시티가 엉덩이를 호호 불며 쫓아오고 있습니다. 그 아래부터는 차이가 좀 나네요? FA컵에서 토트넘을 만나.... 늪축구 시전 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아니 근데 무슨 한골을 못..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3) 아무래도 에시엔의 환생 같습니다. 사실 환생 따지면서 FM하면 그것만큼 재미 없는 것이 없습니다. 알아도 지나치는 게 좋지요. 킹스 린으로 데려오기는 글렀군요. 조용히 영입 명단에서 지웁니다. 에이 거짓말하고 있네요. 중독은 무슨 얼마 하지도 않았구만.... 아직 갈길이 멀다고요. 이렇게 중독된 상태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유스는 제발! 골리가 또 나오면 어째야 하는건지..... 나는 골리다 유스판을 찍어야 하나..... 그래도 왼쪽 윙어는 맘에 드네요. 어차피 Samba의 후계자가 필요했으니 말이지요. 잘 크면 잘 클 느낌인데....일단 골리가 셋이나 있어서 큰일이네요.... 잘 커서 적당하게 왼쪽을 메워주었으면 합니다. De Castro랑 나눠서 출장하면 되겠어요. 모든 대회를 다 우승..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2) 우리 든든한 McNally입니다. 40경기에 나와 27골밖에 안 줬으니 정말 잘 했네요! 그래도 백업으로 열심히 나왔던 Miracoli입니다.제한된 기회에서 열심히는 했는데, 나오면 꼭 골을 먹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상하게 체감상 좋으냐 하면 그렇지는 않은, 얘를 선발로 내보냈는데 선제골을 못 넣으면 결국은 질 것 같은 그런 존재..좋은 오퍼가 들어오면 팔아야겠어요. 왜냐면....? 유스 출신으로 골리가 하나 있으니까요.얘가 자리 잘 잡으면 걍 15년은 골리 걱정 할 일이 없겠네요. Valjent는 기대만큼 딱 했습니다기대가 무지 크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엄청난 활약도 아닌 무난한 활약 뭐 이정도면 걱정할 일이 뭐가 있겠나요? Wilson은 지금이 피크같은 느낌입니다.느낌올 때 팔아야 할 듯..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1) 겨울 이적 시장이 열렸습니다통큰 보드진은 이적예산으로 1억 파운드를 준다고 합니다. 재정이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무슨 선수 영입하는데 이적료를 쓰나요?공짜로 데려와야지.넣어두슈, 다 급료예산으로 돌려버립시다. Fondop님 이탈리아에 괜찮은 왼쪽 윙백이 있다던데, 좀 보고와봐요 얘는 데려와서 좀 키워야겠습니다.한 2년 묵히면 괜찮은 풀백이 되어 줄 듯 이제 토트넘이 지겹고 무섭습니다.리그컵 4강전은 토트넘입니다.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는데, VAR가 작동합니다? VAR로 골이 취소 됩니다.휴우...... Garcia가 선제골을 넣고 서포터 앞에서 격한 세리머니를 합니다. 그러나 후반 80분 토트넘의 동점골이 터지고.... 1차전은 무승부를 기록합니다.승부는 2차전에서 결정되겠군요. Gomez는 McG..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0) 유럽 수퍼 컵을 뛰라고 합니다. 뭐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챔스 우승팀과 한판 뛰는 겁니다. Zebre는 눈치채셨겠지만 유벤투스입니다. (초상권을 못 샀나봉가...) De Castro는 약관의 나이에 A매치 첫 출장을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스페인 대표팀만 나올 수 있겠군요. 국대가 되면 몸값이 많이 뜁니다. 어느새 5000만 파운드가 되었네요? 이번 시즌은 컵 두개 뛰어야 되고 리그도 뛰어야 하고 챔스도 뛰어야 하니 바쁜 시즌입니다. 이때 쯤 되면 욕심내며 잡을 수 있는 대회는 다 도전을 해봐야 합니다. 어느 정도 선수층이 두꺼워졌으니까요. 유소년 시설이 아카데미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8명이나 간택을 기다립니다. 두명을 뽑아 봅니다. 골리는 이제 포화긴 한데... 일단 뭐 남겨서 키우다 팔아먹을 수도 ..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38) 좀 무를 많이 캤더니 역시나 기어나와 선수를 까는 하이에나들이 있습니다. 리버풀이랑 무캐면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진짜... Ibrahimagic은 어차피 임대 선수라 집에 갈 껀데 뭘 걱정을 하고 그러세요? 수석코치님아! 이 와중에 레스터와의 리그컵 결승전입니다. 과연 저번 시즌 FA컵에 이어 킹스 린은 리그컵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5연승이요? 킹스 린에겐 그런건 없다... 아...시작 15분만에 선제골을 먹고 시작하네요. 이러면 곤란한데....? 경기 종료 직전 얻은 천금과도 같은 패널티킥 기회를 Wissa가 허공으로 날려먹으면서.... 경기는 종료됩니다. 준우승이 뭔 소용이겠어요. 그냥 광탈이지... 드러누우면 안된다. 다음 시즌 백업 오기 전까지는 드러누우..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37) 겨울이적시장이 열렸습니다. 호성적에 텐션업된 보드진은 5200만 파운드를 이적 예산으로 내려주셨습니다. 그 돈으로 런닝머신이나 사주세요. 안된답니다. 이적예산으로는 선수를 사라고 하네요. 제길..... 지금까지 보내놓았던 스카우트들의 보고서를 살펴봅시다. 여기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자원들에게 계약의 손길을 뻗치면 될 듯 하군요. 남미에서 물어온 스카우트 보고서입니다. Pembele와 단신 윙어의 후계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일단은 오퍼를 날려봅니다만.... 악명 높은 워크퍼밋을 뚫을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리그 2 토키를 맞아 1대 0 신승을 거둡니다. 갑자기 토키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Barker의 극장골로 2:1로 승리했던 기억.... Barker는 잘 지내고 있나...? 괜찮아 보이는 ..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36) 희망찬 시즌이 시작도 전에 오퍼가 들어옵니다. 에버튼 따위에 팔 순 없지요. 거절! 바르싸에서 다시 데려간다면 그건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킹스 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해봅니다. 유소년 승급의 시간.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을 모두 찾으며 평가를 들어가봅니다. 그래도 팜이 많이 비옥해져서 이제 다섯명씩 나오네요? 근데 셋은 함정카드, 둘만 일단 승급해봅니다. 공미가 하나 튀어나왔는데.... 문제는 장보리 감독이 공미를 안 써.... 측면으로 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호오 제4의 센터백이 될만한 재목이 튀어나옵니다. 이로써 Apter의 앞날은 더욱 어두워지는데..... 더 아래도 할 수 있는데.... 일단 기대는 최하로 깔아놓읍시다. De Castro가 U21대회 골든볼을 수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