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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유목에 나나 활착
20배럭 3개는 리셋했고30배럭 2개도 리셋을 해야겠습니다. 와 정말 저거 리셋하려면 허리 끊어지겠네요. ㅠㅠ 리셋을 했습니다.원래 저기에 바닥재로 소일 깔았다가리셋하면서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뭉개지면서 부서져버리니 소일은 리셋의 적입니다. 근데 뭔가 허전하니 유목이라도 하나 넣어봐야겠습니다. 근처 수족관에서 업어온 유목입니다. 왼쪽이 제가 고른 거, 오른쪽이 마나님이 고른거. 유목을 소금 한 스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유목을 끓이는 이유는 이전에 한 번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초에는 리셋(4) : 유목 업어오기 일단 끓였는데 저렇게 블랙워터가 안 나오면 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푹 끓이고 찬물로 행군 다음에 테스트 상 한 번 넣어봅니다.가지유목은 맹그로브 유목보다는 훨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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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py
간만에 다시 시작
실제 2년 정도 물생활을 쉬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고, 취미생활에 여력을 쏟기가 좀 힘든 상황이었어서,구피는 치어 안 받고 안시랑 코리는 방치를 했더니저를 원망하며 다 같이 용궁을 가버렸습니다. 물고기보단 사람이 우선이죠. 그러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이제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서.일단 가볍게 20배럭 3개 리셋했습니다. (리셋 방법은 제가 누누이 이 블로그에 써놨으니 생략합니다) 물론 하루에 3개를 하진 않았고, 일주일에 하나씩 해서 3주 걸렸습니다. 그리고 수족관에서 새 개체를 업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알풀을 해 볼까, 어슬렁 대면서 수조를 보고 있었는데. 마나님께서 이번엔 좀 뻘건 거 안하면 안 되냐고 해서골라온 저먼 화이트입니다. 알비노도 아닌데 물맞댐은 대충 하고(내 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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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py
알비노 풀레드 리본 득치
알비노 풀레드 리본 산모가 치어 눈이 보이길래 얼른 가뒀습니다. 오늘 가둘까, 내일 가둘까 고민했었는데 안 가뒀으면 또 놓칠 뻔 했습니다. 계속 리본은 치어를 놓쳐서 거의 대가 끊기기 직전이었는데 2군 중에 샤크핀 이랑 일반 리본 하나씩 어떻게든 남겨서 합사한 게 신의 한 수 였네요. 다 합쳐서 스무 마리가 안 되지만 그 중 삶의 의지가 없어보이는 녀석이 한마리 있으니 그냥 열일곱, 열여덟 마리쯤 된다 생각하면 될 것 같고 리본 50프로 나올테니 그 중에 8~9마리는 리본 암수 비율 50%라고 가정하면 그 중에 리본 암은 많아봐야 3마리 정도 되겠습니다. 난황이 아직 있기 때문에 밥은 내일부터 먹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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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가요 배설물 수집기, 타가요 집똥기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회원 한 분이 계셨는데 따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으나, 그 분 주특기가 `카본도징' 입니다. 성공하면 무환수, 과밀 수조가 가능한데 어떻게 하는 지는 대충 알고 있지만 대충 알고 하면 그대로 골로 가기 딱 알맞은 방법이지요. 우리가 환수항을 운영할 때의 박테리아는 자가 박테리아지만, 카본도징의 키포인트는 타가 박테리아입니다. 그 이상은 제가 따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 분이 나중에 업체를 운영하게 되는데 업체 이름이 타가요(TAGAYO)입니다. 이거 때문에 굳이 타가 박테리아 이야기를 꺼내봤습니다. 타가 박테리아와 카본도징 재료 등이 주 종목인데 전혀 카본도징과 상관없는 집똥기를 팔고 있어서 내돈내산 해봤습니다. 집똥기와 DDA 파이프 픽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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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py
우리 구피 언제 출산하나요? 구피 임신 구분법과 증상 정리
관상어 커뮤니티에 구피 관련해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구피 언제 새끼 낳나요?" 답변자를 무슨 삼신할매로 만들어야 하는 그런 질문인데요. 사실 답변하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했는데 그 다음 날 출산하는 경우도 있고, "오늘 밤에 낳겠는데요?" 했는데 1주일 넘게 안 낳고 버티는 산모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출산임박이 되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고 그거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이니 집에 구피랑 비교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뒷배가 각이 진다 이번에 입양한 알비노 풀레드 구피입니다. 위 개체는 이 사진 찍은 날 밤에 출산했습니다. 보시면 뒷배가 아주 각이 져서 ㄴ자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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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py
구피는 얼마나 키워야 성어가 될까? 치어, 유어, 준성어 구분방법은?
알비노 풀레드 구피 성어 모습입니다.이 정도 크면 더 이상 크지 않습니다. 도살이나 꼬리핀도 이 정도에서 더 크지는 않습니다. 분양자 분께서 4개월 되었다고 말씀하셨고, 제가 1개월 키웠으니까 이제 5개월차가 되었네요. 오늘은 구피의 치어, 유어, 준성어, 성어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지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이 구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로 맞고 틀리고는 없으니 가볍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부터 꼬리발색이 나오기 전까지는 치어입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대개 생후 2주~1개월 정도가 치어라고 보시면 됩니다.사실 기간은 의미가 없는 것이, 알비노가 아니라 노멀이라면 발육이 빠르기 때문에 이 기간이 좁혀집니다. 또한 생먹이를 주식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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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수조에 백탁이 올 경우 해결법, 백탁은 기다림이 답입니다
순항을 하는 것 같던 30배럭 한 쪽에 백탁이 왔습니다. 뭐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긴 하는데, 확실히 뿌옇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료 급여량 과다에 따른 백탁이 온 것 같습니다. 세상 물생활엔 물고기 탓으로 오는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사람 탓이지요. 신나게 밥을 많이 줬던 제 탓입니다. 백탁이 오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유튜브를 찾아보면 "환수를 해라, 박테리아를 넣어라, 활성제를 넣어라, 백탁제거제를 넣어라, 답없다 리셋을 해라." 아주 다양한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환수를 합니다. 결과적으로 환수한 날은 괜찮은데 그 다음날 다시 백탁이 와 버립니다. 박테리아를 넣습니다. 넣은 날도 뿌옇게 되는데, 그 다음날은 더 뿌옇게 됩니다. 박테리아 활성제를 넣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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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스펀지여과기 출수구 위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스펀지여과기를 사서 설치하면 궁금한 것중에 하나가, 출수구의 위치일 것입니다. 누구는 수면 위로 올리라고 하고, 누구는 수면 아래로 내려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수면에 맞추라고 하고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머리깨질 것 같지요. 과연 출수구 위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개인의 취향이고 어떻게 놓던지 상관은 없습니다. 대신에 장단점이 있기는 있지요. 출수구를 수면 위로 올렸을 경우의 장점으로는, 1. 물이 벽에 튀는 양이 줄어든다. 2. 기포 터지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소음이 줄어든다. 3. 수류가 강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어종들이 좋아한다. 대신 단점도 있지요. 1. 출수량이 약할 경우 수류가 줄어든다 2. 수류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류 좋아하는 어종에게 좋지 않다. 3. 대롱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