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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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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 시장 오픈

 

겨울 이적 시장이 열렸습니다

통큰 보드진은 이적예산으로 1억 파운드를 준다고 합니다.

 

 

부자됐어요

 

재정이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넣어둬

 

무슨 선수 영입하는데 이적료를 쓰나요?

공짜로 데려와야지.

넣어두슈, 다 급료예산으로 돌려버립시다.

 

 

바쁜 Fondop느님

 

Fondop님 이탈리아에 괜찮은 왼쪽 윙백이 있다던데, 좀 보고와봐요

 

 

조금 키워야겠네

 

얘는 데려와서 좀 키워야겠습니다.

한 2년 묵히면 괜찮은 풀백이 되어 줄 듯

 

 

리그컵 준결승전

 

이제 토트넘이 지겹고 무섭습니다.

리그컵 4강전은 토트넘입니다.

 

 

골!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는데, VAR가 작동합니다?

 

 

오오 VAR!

 

VAR로 골이 취소 됩니다.

휴우......

 

 

어웨이전에서 격한 세리머니 하는 패기

 

Garcia가 선제골을 넣고 서포터 앞에서 격한 세리머니를 합니다.

 

 

설레발을 치니까 그렇지

 

그러나 후반 80분 토트넘의 동점골이 터지고....

 

 

그래서 무

 

1차전은 무승부를 기록합니다.

승부는 2차전에서 결정되겠군요.

 

 

졸업이요

 

Gomez는 McGlashan의 멘토링을 마쳤습니다.

센터백은 이제 다 하신 거 같네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일단 묵혀놓고 키워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센터백이 풍년이네요.

 

 

풀백도 한번 해보시오

 

센터백은 다 했고, 이제 풀백 교육 들어갑니다.

역시 강남 1타강사는 못하는 게 없지요.

 

 

적당한 오른쪽 풀백

 

인테르에 괜찮은 오른쪽 풀백이 풀려있길래 제의합니다.

근데 충격인건, 인테르가 언제 세리에B로 떨궈졌대요? 

 

 

격투기 하냐?

 

무서운 리버풀을 맞아 축구 대신 격투기를 했습니다.

경기는 이겼으나, 킹스 린은 두명 드러눕고, 리버풀은 한명 드러누웠으니 뭔가 진 느낌입니다.

 

 

아오

 

Gomez와 Fremura가 혹사 당하겠네요. 

 

 

예전같지 않은 맨유

 

세상에 맨유랑 킹스 린이랑 하는데 킹스 린이 정배입니다?

 

 

정배는 부러지지 않았다

 

점유율을 버리고 우당탕탕 3:2 신승을 거두며 정배를 부러뜨리진 않았습니다.

 

 

포르투 따위가

 

포르투 따위가 바라기엔 이제 얘는 너무 컸다.

반응도 안 하네요. 거절!

 

 

격투기 하니 2

 

토트넘 진짜 짜증나네요.

풀백과 중미를 병원으로 보내버리는 패기

 

또 킹스 린이 한 명 더 누우니 진거 같은 느낌이에요.

 

 

리그컵 준결승전 2차전

 

리그컵 준결승전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리그컵 우승의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가르시아!!!!

 

가르시아가 멋진 골을 터뜨립니다!

 

 

그러나....

 

잠궜는데도 불구하고 후반 93분에 극장골을 먹히며 경기는 결국 승부차기로.....

 

 

결승 진출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웸블리로 갑니다!

 

 

연습좀 시켜라

 

토트넘 승부차기 겁나 못 차네요. ㅎㅎ

 

 

맨시티라니...

 

토트넘을 밟고 올라가니 역시 맨시티네요.

 

 

전초전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는 역시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순위

 

현재 순위는 1위지만, 맨시티와 승점이 같습니다

이럴 경우엔 맨시티와의 경기는 무조건 이겨놓고 나머지를 본다가 전략이 되야 하는데....

 

 

또?????

 

또 토트넘이에요?

아오 지겨워라.....

 

 

저질 경기요

 

0:0 무득점 저질경기를 펼치며 경기는 연장으로 갑니다.

 

 

안돼

 

연장 전반에 한 골 먹히고

 

 

에이...

 

연장 후반에 한 골 더 먹히면서....

 

 

복수당했다

 

리그컵 광탈의 복수를 당합니다.

정말 저질 경기였네요.

 

 

이래저래 마감

 

겨울 이적 시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조용히 지나갔네요.

 

 

입사예정인원

 

조용한 스텔스처럼 측면 수비수 두명을 물어옵니다.

이 분들이 잘 적응하면 측면 세대교체는 어느정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질경기1

 

이겨야 하는 버밍엄전을 무를 캐고.....

 

 

저질경기2

 

뉴캐슬을 만나 패를 캡니다.

 

이 어려운 와중에 챔스 16강전이 벌어집니다.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입니다.

 

지금 이 경기력으로 만났다가는 망신살 예약입니다.

 

 

맞춤 전술

 

거의 써본 적 없는 투톱 전술을 들고 나가기로 합니다.

Garcia와 Wissa의 투 포쳐 투톱입니다.

 

미드필드는 Valtriani가 딥라잉 플메를 맡아 패스를 뿌려주고, MacDonald는 전방위 미드필더로 위아래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는 것으로 합니다

 

 

수비전술

 

수비는 거꾸로 수비라인을 높게 올립니다.

그리고 전원이 압박을 걸어버립니다.

그러면 상대를 가둘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상대의 롱패스로 상대 스트라이커가 수비라인을 부수고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프사이드 트랩을 켭니다.

 

 

공격 전술

 

투톱이므로 윙어는 최대한 중앙으로 볼을 보냅니다.

투톱은 이리저리 주고 받으며 슛 찬스가 있으면 최대한 슛을 때립니다.

레알의 수비진을 개인기로 뚫을 뻘짓 보다는 스루 패스로 기회를 만들어봅니다.

 

패스 유형은 짧은 패스로 집중 방향을 중앙으로 처리 합니다.

 

 

킹스 린 최근 경기 전적 보소

 

과연 맞춤 전술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

 

 

으어!

 

Wissa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오오오오!

 

Garcia의 추가골이 터지며 Fondop 아레나는 광란의 도가니가 됩니다.

 

 

미쳐부렀어!

 

Garcia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3:0!

레알이 박살났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예상 외였다

 

지지만 않으면 좋겠다 했는데, 꽤나 신나는 경기를 했네요.

 

 

리그컵 결승

 

여세를 몰아 맨시티를 다시 만났습니다.

2년만에 다시 컵을 되 찾아 올 수 있을 것인지....

 

 

까스트로!!!!!

 

후반 중반 De Castro의 각 없는 곳에서의 골이 터지고, 잠그는 전술이 효과를 보이면서....

 

 

리그컵 다시 가져옴

 

리그컵 우승을 합니다.

우승은 언제나 좋지요!

 

 

번리 침몰

 

지난번 어웨이 경기에서 졌던 번리를 홈에서 만나

영혼까지 탈곡해버렸습니다.

 

이게 제일 기분 좋네요!

 

 

그럼 그렇지

 

첼시를 만났는데, 슈팅 수가 9:16인데 왜 3:1로 진 건지는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하네요.

 

 

아 수미

 

그러고 보니, 수비형 미들 땜빵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살펴봅니다.

 

 

레알 출신

 

레알 출신인데, 버림 받기 직전이네요. 

피지컬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좀 키워야 하겠네요.

영입 타진합니다.

 

 

시원하다

 

토트넘을 만나 3:0으로 짓밟으며 FA컵 탈락에 대한 복수를 합니다.

 

 

현재 상황

 

8경기 남은 상황, 1위긴 한데 맨시티가 2경기를 덜했는데 승점은 3점밖에 차이가 안 나네요.

실질적으로 2위라고 봐야죠.

무조건 맨시티를 잡고 봐야겠는데 말이지요.

 

 

맨시티랑 두번 다 했네????

 

앞으로 맨시티와 경기가 없습니다.

결국 맨시티가 스스로 경기를 절어주길 기대하며 킹스 린은 최대한 모든 경기에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챔스 2차전

 

레알과의 챔스 16강 2차전은 3:0에서 시작하는거라 여유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 Wissa가 골을 터뜨리며 총합 4:0으로 레알을 밟고 8강으로 갑니다.

첫 챔스진출에 8강 확정이라 상당히 좋은 성적이네요.

 

 

바이에른

 

8강 상대는 FC 바이에른입니다.

사실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미지의 팀이나 마찬가지죠.

 

 

올려봐봐요

 

Durrell이 괜찮다며 한번 써봐달라는 수석 코치의 이야기입니다.

아스톤 빌라는 지금 강등 직전이니 올려서 테스트를 해보도록 합시다.

 

 

의문의 난타전

 

후반 66분까지만 해도 3:0이라 마음을 푹 놓고 있었는데....

70, 77, 81분에 3골을 내리 먹히면서 3:3 동점이라 욕 좀 하고 있으니 84분에 De Castro의 역전골, 91분에 Olayinka의 쐐기골이 터지며 의문의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Durrell 때문인가 하며 평점을 쳐다보니....

 

 

떵싼놈은 따로 있다

 

떵은 손잡고 같이 올라온 Webster와 Kay가 싸고 있었네요.

Durrell은 의외로 8점을 받으며 잘 했습니다.

 

 

삼스날 땡큐!

 

맨시티가 한번 절어줍니다. 아스날이 2:1로 잡아주네요.

 

 

챔스 8강전

 

홈에서 벌어지는 FC 바이에른과의 챔스 8강 1차전....

과연 어떻게 될지....?

 

 

안돼

 

전반 시작 15분만에 선제골을 먹힙니다....

아 안돼.....

 

 

까스트로!

 

De Castro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의 균형을 맞춥니다.

 

 

할란드?

 

엘리트 스트라이커 Haaland가 다시 역전골을 터트리며 2:1로 끌려가는 킹스 린....

 

 

까르시아!

 

Garcia의 동점골이 터집니다 오오!!

 

 

까스트로!!!!!

 

De Castro가 역전골을 뽑아냅니다 우어어어!

De Castro는 확실히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이에요.

 

 

승리

 

일단 홈에서 승리를 챙깁니다.

근데 원정팀에 2골이나 줬다는 게 좀 마음에 걸립니다.

 

만약 뮌헨 홈에서 뮌헨이 1골만 넣게 되면 킹스린은 3골을 넣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 되거든요.

 

 

첼시 땡큐!

 

킹스 린은 정신을 못차리고 울브스를 맞아 승리를 헌납합니다.

근데 맨시티도 첼시한테 삐끗하네요?

승점 차이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시작한 FC바이에른과의 8강 2차전

 

 

할란드 이놈

 

이 골 먹히는 순간부터 망했습니다.

원정골 우선이 이렇게 중요한 거에요.

 

 

아아 진짜 끝

 

노르웨이 특급 Haaland에게 찢어발겨지면서....

 

 

광탈

 

챔스 도전은 여기까지로 합니다. 아쉽네요.

 

 

잘했어요

 

Durrell은 Wilson의 성실한 지도를 받아 멋진 풀백이 되었습니다.

내년엔 임대를 좀 보내보고, 써보던지 해야겠어요.

 

 

중요한 건 맨시티

 

킹스 린은 12위 브렌트포드를 만나고, 맨시티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맨유 땡큐!

 

브렌트포드와 1:0 신승을 거둔 킹스 린인데, 맨시티는 맨유한테 덜미를 잡힙니다.

 

 

후계자 삼아도 되겠습니다.

 

Kay가 전망이 있답니다.

수석코치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훌륭하다

 

훌륭하게 크고 있네요. 아주 칭찬해!

이제 Olayinka는 다음시즌에 팔아버릴까....생각하면서 레스터전을 시작했는데...

 

 

레스터박살

 

Kay에게 한 수 가르쳐 주듯이 Olayinka가 날라다니며 레스터를 박살냈습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드디어

 

욕받이가 없어졌습니다.

역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저질스러운 경기

 

1경기 남겨두고 레딩을 만나 또 무득점 무를 캡니다.

진짜 저질스럽다고 생각한 그 때......

 

울브스가 맨시티를 4:3으로 잡아줍니다. 오오 갓울브스!

 

 

프리미어리그 우승!

 

올라온지 2년차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합니다.

 

 

대단하네!

 

6부리그팀이 이렇게 될 지 누가 알았겠어요?

 

 

앞으로도 노래할 일 많을 것이야

 

서포터들은 뭐 환장하겠죠 ㅋㅋㅋㅋㅋㅋ

 

 

보드진 너무 신남

 

보드진들도 머리를 조아립니다.

 

 

장보리감독 프로필

 

영입한 선수 0에 판매한 선수 1925만 파운드인데 아직도 이적수완이 20이 안되는것이오?

 

 

의미없는 경기

 

전혀 순위와 상관없는 아스날과의 경기는 역시 의욕없이 1:0으로 패배합니다.

뭐 괜찮습니다.

 

 

뭘 이런걸 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구요.

 

 

아쉽다

 

챔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합니다.

 

킹스 린은 조별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으로 떡실신 시킨 적이 있어서 더 아쉽습니다.

뭐 다음 시즌에 도전하면 되겠지요.

 

이래서 더블이라고 하긴 뭣한 더블(리그, 리그컵)을 했고 이제 챔스 우승을 위해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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