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5)

 

불만! 

 

드디어 Fondop에게 불만이 떴습니다.

그 불만 내가 잠재워줄께.

 

 

전체 능력치도 아름답구나

 

이런 능력치를 일컬어 잘 빠졌다고 쓰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 뭐 능력치가 이모양이냐 하겠지만

스트라이커에게만 필요한 능력치만 쏙쏙 좋습니다.

얘는 여튼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괜찮아

 

상남자 요크와의 경기는

겁나 빡셌습니다.

 

거의 이기는 줄 알았는데, 추가시간에 골먹히고 비기고 말았네요 ㅠ

 

 

뭘 이런걸 다

 

연승을 계속 하면 이달의 감독도 시켜줍니다.

시켜주는 건 감사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악.....

 

가장 걱정이던 골리의 부상

백업이 잘 해주길 바라야겠지만, 글쎄요......

 

 

줘터짐

 

하다보면 여러가지 컵대회를 만나게 되는데....

일단 6부리그가 컵대회에 너무 목매는 것도 이상하니....

 

리그컵과 FA컵은 광탈이 적당합니다. 괜히 하다가 부상만 나올 가능성이 커서...

근데 5부, 6부만 나오는 이 FA트로피는 여유 있으면 우승을 한번 노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킹스 린은 컨퍼런스 프리미어(5부) 배로우한테 줘터졌네요.

저것만 넘으면 준결승이라 그건 좀 아쉽군요.

 

 

진출권 확보

 

이제부터 전패를 해도 3,4위전은 할 수 있습니다.

 

 

백업 윙어

 

윙어가 줄부상이라 결국 2군에서 윙어를 이동시켰지만, 줘 터졌네요....

어휴....

 

 

우승!

 

그러나 갑자기 후반에 요크가 절어버리면서....

어부지리 우승이 떨어집니다.

컨퍼런스 프리미어로 승격 성공

 

 

우승은 좋다

봤지? 내 실력을....

 

운영진들 머리를 조아리게 했습니다.

 

 

뜨거운 안녕

 

애초부터 Cisse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마음은 없었습니다.

저는 Fondop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기우승 의욕상실

 

우승을 확정지으니 동기부여가 안되네요.

 

 

4월부터 진짜 떵싼다

 

우승확정을 한 4월 이후부터 아주 경기력이 떵입니다.

매치 엔진에 뭔가 동기부여 쪽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시즌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은 컨퍼런스 프리미어(5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