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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공략] Football Man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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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근자근 밟아주마

장보리 감독은 인정할 수 없다는 미드필더를 보유한 데그&레그군요.

자근자근 밟아보겠습......

 

응, 그건 꿈

괜찮습니다. 친선경기니까

친선경기에 너무 조바심 내면 이 게임 못합니다.

릴렉스....릴렉스.....

 

6부리그 데 헤아

이정도면 6부 리그, 데 헤아, 알리쏭 등등 뭘 갖다 붙여도 될 만한 골킾이네요.

하위리그는 특출난 스트라이커, 통곡의 벽 센터백, 그리고 골킾 이렇게 셋만 있으면 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일해라

스카우트를 영입하여 파견을 보냅니다.

어차피 멀리 보내봐야 도움도 안되므로 영국, 아일랜드만 일단 보내봅니다.

좋은 백수들을 많이 물어오기를....

 

응? 비겼다?

친선경기에 일희일비하면 안되지만, 입스위치랑 비기다니

아주 잘 했습니다. 이제 장보리 감독의 우당탕탕 전술을 이해하려고 하나요?

 

좋은 백수다

이정도면 6부리그 씹어먹을 인재인데.....

아시다시피 킹스 린은 돈이 없어서 주급을 못 맞춰주네요. 

눈물을 머금고 다른 친구로.....

 

하위리그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쟤랑 비슷한 애는 무조건 어디엔가 있습니다.

 

이름보니 축구 잘하겠다?

낙점합니다. 모하메드 시세. 이름부터 뭐 축구 잘하게 생겼어요.

슈팅 13, 주력 14로 6부 리그를 부수지는 못해도 득점왕 정도는 시켜줘야겠네요.

 

통곡의 벽!

이정도면 통곡의 벽 할 수 있겠습니다. 스카우트가 일을 못하니 제가 눈이 빠지겠네요.

임대를 문의해봅시다.

 

이게 원하는 그림

같은 리그의 알트링컴에게는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 냅니다.

압도한 것 치고는 1:0이라 좀 아쉽네요.

 

리그 개막전 승리

하위리그는 초장부터 쭉쭉 달려나가야 합니다.

조금 밀린다 싶으면 바로 극단적 공격/수비라인 올려서 압박시킵니다.

 

물론 상위리그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전술이 필요하겠지만 여기는 6부리그니까요.

 

5점따리.....!

이러면서 승리를 챙겨나갑니다.

 

남 좋은 일 하는 멘토링

어느 정도 싹이 보이는 선수들은 멘토링을 해줍니다.

예전 Football Manager에서는 성격과, 선호 플레이만 베꼈던거 같은데....

 

이제는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어빌을 크게 올리는 효과를 주는 거 같네요.

더 해봐야 알겠지만....

 

수석 코치를 믿어봅니다

수석코치가 항상 맞는게 아닙니다만 뭐 지금은 믿어보는 수밖에요.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성격이 보이면 감독이 직접 매칭시키는 게 낫겠지요?

 

귀에다가 소곤소곤

사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 끝날 떄마다 칭찬할 선수는 칭찬해주고

떵을 거하게 쌌으면 경고를 줍니다.

 

이 때 프로의식이 높은 선수는 공개적 칭찬을, 그렇지 않은 선수에게는 비공개로 칭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경고를 받을만 하다는 선수에게 경고를 주면 프로의식이 올라가므로 적당하게 해주면 됩니다.

 

이적 시장 결과

엄청 판거 같은데 결국 16,500파운드 벌었습니다.

 

부상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헐, 엄청 기대했던 Payne을 몇 경기 써보지도 못하고 3개월 부상

이렇게 답 없을 때는 바로 임대 해지를 합니다.

차라리 다른 자원을 찾아보는게 낫겠습니다. 

 

좋았어. 너로 정했다.

뭐, Payne보다는 능력치가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Ngandu가 땜빵으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선수들이 우당탕탕 전술을 이제 너무나 구사를 잘합니다.

점유율은 낮고

근데 슈팅은 많은데 

유효슈팅은 또 적고

2:0 승리. 상대는 환장할 노릇이죠. ㅎㅎㅎㅎ

 

성공가도 중

연승을 거두다보면 언론의 칭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로 온 Ngandu가 땜빵을 잘 때워주고 있습니다.

 

아오. 팀닥터 뭐하냐

잘하던 선수가 부상당하면, 다른 선수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아주 짜증납니다.

 

야....야....ㅠ

안돼. 부상은 안돼 ㅠ

 

후보에 빈자리가 있네?

6부리그는 후보를 다섯명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근데...다 부상이라...ㅠ

 

그래서 새로운 선수를 찾아봅니다. 감독은 항상 새로운 선수를 찾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요.

 

괜찮은데?

괜찮은거 같으니 스카우트를 보내봅니다.

 

오 좋네요

좋으면 데려와야죠. 미드필더는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에

교체멤버를 항상 준비시켜 놓아야 하겠습니다. (이게 다 Payne 때문이죠)

 

중용을 못 받는 Fondop

체스터필드에서 Fondop은 중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11경기가 진행을 했는데, 꼴랑 4경기 나와서 평점 6.25면 이건 4경기 모두 교체출장이라는 소리죠

담 시즌에 너를 품고 싶다!

 

수비 땜빵

풀백들이 너무 붙박이라, 교체멤버를 구했습니다.

일단, 양쪽 풀백을 모두 할 수 있으니,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듯

 

백업 골리

Kalambay의 백업 골리를 얘로 하려고 합니다.

급료 깎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지가 무슨 1군 레귤러인줄....

 

 

재정이 괜찮습니다

일단 재정으로 걱정을 주면, 나중에 제 말을 잘 안들어주기 때문에, 항상 재정은 잘 맞추는 걸로요

 

많이 있다고??????

위 말의 뜻은 이제 시즌 반바퀴가 돌았다는 뜻이죠?

 

보스만룰 대상자들

하위리그는 무조건 한시즌 지나고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지금 주전이 상위리그로 가면, 그냥 쩌리가 되버리기 때문에 상위리그에 맞는 선수를 새로 영입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 Kalambay는 6부리그 수준의 골리가 아니므로 재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금의환향!

3개월짜리 땜빵 Pollock은 16경기나 나오는 혹사를 당하며 1G 1AS를 기록했습니다.

뭐 못했다고 하기는 뭣하지만, 땜빵은 잘했습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저기에 이름이 들어갈 수나 있을까?

 

다음편엔 상반기 결산을 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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