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6, 시즌 결산)

 

5부도 함께 하자

 

주전 골리 Kalambay는 잠깐 부상으로 빠져서 가슴 철렁하게 했지만

 

 

 

38경기 35실점, 여전히 1이 안되는 선방을 선보이며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통곡의 벽

 

통곡의 벽  Maguire는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은 자원입니다.

 

 

아릅답다

 

거의 전 경기 출장하여 45경기, 4골 3어시, 평점을 7.24로 더 올렸습니다.

괜찮으면 내년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6부리그 측면 브레이커

 

Power는 역시 힘있게 측면을 부숴버렸습니다.

근데, 내년엔 못 볼 것 같습니다. 아마 5부로 임대 오지는 않으려고 하겠죠.....

 

 

본인에게도 최고의 시즌

 

39경기 8골 14도움으로 해결도 하고, 도우미도 하고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셨습니다.

 

 

 

볼튼의 두 윙은 내년에도 왠만하면 보고 싶습니다.

 

 

 

Hurford-Lockett은 47경기 7골 9도움

 

 

King-Harmes는 38경기 6골 6도움으로 둘 다 아주 잘했습니다.

 

 

뜨거운 안녕

 

킹스린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 Cisse는 재계약은 어려울 듯 합니다.

5부리그에서 계속 이분 쓰다가는 승격 못 합니다.

 

 

 

그래도 통산 132경기 36골 중 올해 넣은게 25골이라, 넣고 싶은 골 다 넣어본거라 만족하겠지....

 

 

최고의 땜빵

 

Payne이 부상 아니었음 이름도 모르고 지나갔을 뻔한 최고의 땜빵 Ngandu

 

아름다운 스탯이로다

 

33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쳐줬습니다.

 

 

백업 골리

 

백업 골리로 데려온 Stephens는 Kalambay가 3주 부상에 빠지며 좋은 출장 기회를 얻었으나....

 

 

좀 답답하다

 

3주동안 10경기 13실점을 펼치며, 답답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주전으로 올라가긴 좀 쉽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 둘은 일단 5부리그까지 끌고 가보기로 합니다.

 

 

득점왕 시켜드림

 

6부리그를 부수진 못했지만, 득점왕은 시켜드렸습니다.

 

 

다 집에 갈 애들

 

구단은 돈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집에 갈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