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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간만에 킹스 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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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8시즌 정도가 흘렀습니다

세계 감독상 수상

감독이면 이런 거 한번 받아봐야죠?

리그 우승

올해도 리그 우승

FA컵 우승

올해도 FA컵 우승
결승전 상대가 리그 1 바넷이라서 아주 누워서 떡먹었네요.

빅이어

올해도 챔스 우승

캡쳐를 못했지만 리그 컵도 우승하며 쿼드러플을 달성했습니다.

왜 아직도 3위?

얼마나 더 우승을 해야 감독 랭킹이 1위가 되는건지...
영입한 선수는 0파운드
판매한 선수는 1억 8,200만 파운드입니다.
올라오기 전까지 맨날 보스만룰로 영입했드만 자국 선수 선호도가 4밖에 안되네요.

끌어올릴 수 있으려나....?

 

트로피 진열장

리그 우승 11회, 컵 우승 39회군요.
그 중 EPL 우승 8회, 챔스 우승 7회입니다.

이젠 선수 영입도 안 합니다.
그 동안 징징대며 갈아엎은 팜에서 계속 선수들이 뽑혀 나오거든요.
거의 킹스 린 순혈들로 채웠습니다.

전설

McNally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길래 주급 25만 파운드로 그 입을 틀어막아 버렸습니다.

600경기가 코 앞

4년 정도 더 뛴다고 보면 700경기까지는 가능하겠네요.
그러나 그 뒤를 노리는 애들이.....

노리는 놈 1번

Tyler는 McNally의 그늘에 가려 소속팀에서도 서브, 대표팀에서도 서브 골리를 맡고 있습니다.

성적은 훌륭한데

그래도 시즌 20경기 내외는 출장을 시켜줘야 불만이 안 뜨지요.
근데 그것도 힘든게....

노리는 놈 2번

그 자리를 노리는 서드 골리가 있다는 것
경기수 배분하기 빡셉니다.

딴팀가면 주전일 것을

얘는 일단 15경기 정도는 출장을 시켜주는 게 목표입니다.

Gomez 장학생 1

중앙수비는 생각보다 빨리 킹스 린 출신들로 채워졌습니다. 모두 Gomez의 장학생들이지요.

벌써 457경기

3~4년은 너끈히 뛰어주겠죠 뭐.

Gomez의 장학생 2

주력이 괜찮아서 풀백까지 포지션 재훈련을 시켜놓으니 세상 편합니다.

아직 창창합니다

5년은 충분히 뛰어줄 듯 하네요.

Gomez의 그저 그런 학생 1

피지컬이 뭔가 보면 볼수록 맘에 안 들긴 한데...

나오면 잘하니까

나오면 쏠쏠히 잘 하니 씁니다.
뭐 다음에 팜에서 센터백 튀어나오면 교체 1순위.

Hikin의 장학생 1호

McGlashan이랑 뭔가 비슷하지만 피지컬이 훨씬 좋습니다.
FM은 일단 피지컬이 좋고 봐야 해요.

10년은 니가 주전

10년은 센터백 한자리 걱정은 없겠습니다.

풀백 1호

센터백도 되고 풀백도 되지만, 대개 거의 풀백으로 출장시킨 Durrell입니다.

연재 마지막쯔음에 수석코치가 그렇게 극찬을 하더니...극찬한 만큼 잘 컸습니다.

벌써 300경기

300경기나 나왔네요.
앞으로 갈 길이 창창하네요.

새로운 풀백

팜에서 뽑혀나온 두번째 오른쪽 풀백입니다.
약간 공격적인 역할을 기대했는데....

수비를 더 잘함

수비를 더 잘하는 이상한 풀백
1:0 경기에서 꽤나 MOM을 타는 이상한 풀백이 되었습니다.

왼쪽 풀백

팜에서 뽑혀나온 왼쪽 풀백입니다.
능력치를 보고는 에이 그저그렇다 싶었는데....

그럭저럭 잘합니다

뭐 이정도면 주전으로 박고 써야죠.

유이한 외부인사

킹스 린 출신이 아닌 삼프도리아에서 온 Padella입니다.

문제는 없는데

장보리 감독의 총애를 받고는 있으나....
팜에서 왼쪽 풀백 하나 더 나오면 상투잡기 전 팔아야겠지요.

Olayinka의 후계자

완벅하게 큰 Kay입니다.
제가 딱 좋아라하는 중미의 능력치지요.
고르디고른 파란색과 초록색의 조화.

언제 52골이나

은근 쏠쏠하게 골도 잘 넣고
어드밴스 플미인데 평점도 좋습니다.

Kay의 장학생

Kay가 열심히 멘토링한 Coe입니다.
몸값이 1억에 근접했네요. 아주 제가 좋아하는 중미의 능력치입니다.

앞으로 걱정이 없네

10년간 중미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네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중미는 팜에서 나올테지만...

새로운 중미

이렇게 말이지요.
조금만 더 크면 완성형이 될 듯 하지요?

그래도 164경기

꽤나 어렸을 때부터 1군에서 뛰었네요.

노련한 미들

처음 킹스 린 팜에서 건진 유이한 선수인 MacDonald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McNally지요.

이젠 황혼을 바라보는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곧 600경기

별 일 없으면 600경기 채울 듯 합니다.
그리고 노후보장 들어가야죠.
첫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태클 잘하는 수미

수미는 맨날 없어가지고 임대로 때우고 막 그랬었는데 갑자기 팜에서 두명이 튀어나왔습니다.

10년 걱정없음

앞으로 10년은 걱정 없겠어요.

같이 튀어나온 놈

같이 튀어나와 Prosser와 같이 로테이션 돌리고 있습니다.

경기수가 많으니

경기수가 컵까지 생각하면 많기 때문에 로테이션은 필수에요.

1번 윙어

측면은 너무 차고 넘쳐서 고민입니다.

잘하네

일단 이분은 선발자원.

2번 윙어

일단 능력치는 만개 중인데....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상황이 녹록치 않으므로 너는 교체요원.

공미였는데....

공미였던 Quigley는 포변을 시켜서 측면으로 씁니다.

포변 할만 합니다

통산 355경기 50골 58도움이니 포변 시킬만 하죠.

4번 윙어

Samba, De Castro의 후계자가 이렇게 컸습니다.

은근한 스코어러

331경기 88골 55도움으로 도움보다는 골을 넣는 역할을 잘 했지요.

5번 윙어

일단 능력치는 나쁘지 않으나....

상황이 어려운거 알지?

상황이 어려우므로 너도 교체요원.

 

갑툭튀한 원더키드

측면이 포화인데 또 이런 녀석이 나오다니요...?

축구 신동은 일단 주전

얘는 신기한 것이 측면에 놔도 잘하고 원톱으로 놔도 잘 하니 역시 신동인가 봅니다.

호출을 기다리는

리저브에서 호출을 기다리는 7번 윙어입니다.

상황이 어렵다

이 두터운 주전경쟁을 뚫을 수 있을지....?
안되면 Odunston을 그냥 원톱으로 보내고 올려서 써야겠습니다.

 

노련한 스트라이커

결국 Wissa는 계약해지로 집에 갔고 나머지는 Garcia가 다 했습니다.

노후보장 예약

655경기 360골 44도움
이건 뭐 전설도 아니고 레전드죠.

후계자

Garcia의 후계자가 나왔으니...
팜에서 드디어 원톱감이 튀어나옵니다.

주력 20으로 상대 수비라인을 깨부수는 게 특기지요.

이번시즌 만개

결국 Garcia를 교체로 몰아내고 이번시즌부터 주전을 먹었습니다.

그 밖에.....

어쩐지 바이에른 만나면 짜증나더라

Fremura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해서 바이에른에 보내줬습니다.
얘 때매 챔스에서 바이에른을 만나면 다득점 경기가 안 나옵니다.

언제 터키로 갔대?

De Castro는 분명 니스에 팔았는데....
프랑스리그에서 30골씩 넣고 메시놀이 하더니 터키로 갔네요.

대승적이다

Vyas가 크면서 자리가 위태해진 Camigliano는 샬케04로 이적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서브냐

McNally에게 밀린 Stewart는 결국 아스톤 빌라로 거금 3500만 파운드에 이적했는데.....

거기서도 서브네요...인생 안 풀리네....

시즌 끝

다음 시즌에서는 왼쪽 풀백이 팜에서 뿅 튀어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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