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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번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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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랍니다.
이런 청천벽력 같은 일이.....

장보리 감독은 아직도 배고픈데....

뉘에뉘에

일단 모든 대회 우승은 하고 그만둬야 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ㅎ

이를 위해 선수영입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뽑혀나온 유망주

유소년에서 콜업되서 임대를 갔다온 왼쪽 유망주인데....
널 써보기 전에 내가 먼저 집에 가겠구나...ㅠ

그래서 이번 시즌은 이들과 함께 하기로 합니다.

McNally의 후계자

멀고도 험한 길을 돌아돌아서 드디어 찾은 McNally의 후계자입니다.

물론 마음에 차진 않습니다. McNally가 역대급이었을뿐이지요.

서브

이전 시즌 얘랑 쟤를 로테이션 돌렸는데...
능력치와 다르게 얘는 나오면 떵을 싸서 서브로...ㅠ

철벽중앙수비

Fremura와 비슷하게 크고 있는 Parter입니다.
물론 피지컬은 못 따라가는 게 흠이긴 하지만 일류 수비수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Webster의 후계자

이쁘게 큰 Sedgwick입니다.
Webster가 은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빚어낸 보석이지요.

이상한 혼종

수비수인데...스트라이커도 할 수 있는 이상한 놈
그러나 그냥 수비수로 씁니다 ㅋ

뭣하러 그런 도박을 걸 필요는 없지요.

공격형 수비수

Gomez와 Goodwin-malife의 뒤를 이어서 나온 공격형 수비수입니다.
능력치 잘 빠졌습니다.

서브 센터백

작년에 유스에서 튀어나온 Monks입니다.
센터백들 드러누우면 바로 출격할 예정이지요.

결국 은퇴까지...

왼쪽 윙백은 진짜 그 이후에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결국 Padella는 끝까지 뛰다가 은퇴하셨고...
Morton도 저랑 같이 은퇴하겠네요.

그래서 모셔옴

그래서 재작년에 보르도에서 모셔왔습니다.
처음엔 욕받이 하더니 이제 잘 하네요.
왼쪽은 왜 유스가 안 나왔는지는 의문입니다 ㅠ

철벽

Lewis의 후계자입니다.
물론 Lewis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서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나쁜 놈의 xx!)

공중볼 2

Durrell의 후계자입니다.
Durrell은 레전드가 되며 은퇴하셨습니다만 그 자리를 잘 메꾸고 있지요.

Kay의 후계자

Kay가 정성스레 키웠던 Coe도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능력치 잘 빠졌지요?

Coe의 후계자

또 Coe가 정성들여 키운 Sprague는 세계적인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튜터링을 계속 이어오면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을 계속 쓸 수 있지요.

Coe의 뒤를 이을 유망주

중미와 수미가 다 되는 Laing은 중반 전술 조정 시 상당히 유용한 자원입니다.

그러고 보니 중미는 유스에서 계속 뽑혀 나왔네요.

이분도 중미와 수미가

Douaghy는 수미보단 중미로 더 나왔습니다.
공격적인 역할을 좀 더 잘하는 느낌이라....

완연한 능력치

후보와 주전을 오갔던 Whiteman은 이번 시즌 주전을 주기로 했습니다.

주력이 느림보라 그게 좀 흠이긴 한데...

후보

왜냐면 후보가 유스에서 뿅 튀어나왔거든요.
Coe의 마지막 역작이 될 듯 하네요.

레전드

그 원더키드가 이제는 레전드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얘 때매 주급 체계가 박살났다는 게....

유망주

양쪽 포지션을 다 보는 윙어는 언제나 소중합니다.
없으면 포지션 재훈련이라도 시켜야!

황혼의 윙어

이전 포스팅에서 한창 유망주였던 Hessenthaler는 이제 황혼의 윙어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진 주력 17로 먹고 살고 있긴 한데 이제 후보로 내려가셔야...

윙어 7번이 이렇게

대기번호 7번 윙어는 완벽한 주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빠르진 않지만 정확한 크로스가 일품이죠.

Garcia의 후계자

레전드 Garcia의 후계자는 지금까진 주전 철밥통을 차고 있었으나 이제는 후보의 역할을 받아들였습니다.

새로운 주전

 새로 원톱이 유스에서 나왔기 때문이지요.

이 분들 데리고 마지막 시즌을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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