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45, 끝)

세계적인 골리

걸출한 골리 McNally는 몸값이 1억파운드가 넘었습니다.

늪축구의 원동력

킹스 린이 한골 넣고 잠그는 늪축구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죠. 실점률이 0.5점이니....

서브 골리

서브 골리 Stewart는 몇경기 나가긴 했는데....

경험이 필요해

아직은 경험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차차 좋아지던가, 아니면 임대를 좀 보내야겠습니다.

딱 그정도

Jonk는 딱 그정도만 하는 풀백이지요.

다음시즌도 딱 그정도

그냥저냥 이정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카드는 좀 줄이고....

딱 그정도 2

풀백은 크게 바라는 게 없어요.
그냥 그정도만 하면 됩니다.

내년엔 포르투에서

포르투로 갔으니 뭐 거기서 잘하기를....

발전하는 중

그 정도보단 조금 잘했으면 하는 Padella입니다.

조금만 더

안 그러면 Romano를 포르투로 보낸 의미가 없거든요.

딱 그정도 3

Valjent도 딱 그정도만 하다가....

계약 해지

계약을 깔끔하게 해지하고 나갑니다.
어디든 갈 수 있는 능력치니까....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다음 나갈 놈 1번

Gentile은 생각보다는 못합니다.
트래블에 가려졌을 뿐이죠.

첫 시즌이니까

그냥저냥 이번시즌도 써보기로 합니다.

자리 노리는 놈

앞으로 오른쪽 풀백을 맡아줄 Durrell입니다.
안 올리면 수석코치가 계속 쫘서....
그래도 크로스가 좀 컸네요?

다음시즌을 기대

다음 시즌을 기대해봅니다.

확실하죠

확실한 센터백 Fremura도 몸값이 1억 파운드에 근접하네요.

확실한 수비

수비도 확실하고 가끔 터지는 세트피스에서의 시원한 골이 일품이지요.

이제 당당한 주전

제3의 센터백에서 넘버2로 승급한 Hikin입니다.

뿌듯해요

이렇게 유스가 잘 크면 뿌듯하지요.

황혼기

피지컬이 점점 떨어지며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Gomez입니다.

그래도 나오면 잘함

그래도 나오기만 하면 잘하니 아직까지 경기 수 조절하면서 쓸 만합니다.

제3의 센터백

제3의 센터백으로 우뚝 선 Webster입니다
이제 얘도 2군에 박을 짬이 아닙니다. 올려서 써야지.

다음시즌을 기대

다음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죠?

Olayinka를 잊게 만든

유스 Kay입니다.
중원을 휘저었습니다.

괜찮네

이정도 활약이면 괜찮습니다.
Olayinka가 생각이 안 나네요.

발전중

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Camigliano입니다.

골을 다시 찾아왔다

그래도 저번시즌보다는 확실히 체감적으로도 스탯으로도 잘 했네요.

맥도날드

미들의 한 축을 맡아준 MacDonald입니다.

이분도 골을 찾아왔다

늪축구하는 와중에도 미들이 골을 넣긴 했네요.

욕받이 아님

욕받이에서 주전 미들로 거듭난 Pasalic입니다.

욕하지마

강철체력으로 40경기를 누비셨지요.

만개

드디어 까스트로는 만개했습니다.

더블더블

공격에서 화끈하게 두자릿수 골, 두자릿수 도움을 했네요. 아직 메시따라갈라면 멀었다.

꾸준한 윙

Pembele는 꾸준합니다.

계속 이렇게

2-3년만 더 해주면 노후보장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쌈바

사실 Samba는 엄청 기대하고 영입한 자원은 아닌데....

굿

쓰면 쓸수록 잘합니다.
다음시즌도 이정도만....

단신윙

단신의 윙도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정도만 꾸준하게

꾸준하게 이정도만 하면 노후보장 예약이죠.

문제는 이놈

발전없는 격수
잘할꺼 같은데 잘해야 하는데....

저게 한계인가

시즌 20골이 한계인가 봅니다.
다음시즌도 이러면 백업 시키겠습니다.

주전내놔

후반기 주전 말뚝이었던 Garcia입니다.

점점 발전

좀만 더 하면 일류 공격수가 될 수 있을 듯

제4의 센터백

센터백 경쟁은 너무 두껍습니다.

임대가 필요

경험을 좀 쌓아야 할 텐데요....

Samba의 후계자

Coulthrist도 더 이상 2군에 박기는 좀 그렇습니다.

다음시즌 화이팅!

다음 시즌엔 기회를 좀 더 받을 예정입니다.

웨스트브롬 주전 골리

웨스트브롬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귀환한 Tyler입니다.

거기 수비가 막장이니

후반기 15경기 28실점으로 수비진이 허접함을 증명하고 오셨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백업골리 경쟁을 시켜야겠습니다.

이놈이 문제인데

능력치를 봐서는 써야 하는데
쓰자니 전술을 바꿔야하고....

에버튼에서도 영

에버튼 감독도 이 녀석 쓰는 법을 모르는가봅니다.
일단 다음 시즌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레전드

레전드 Sterry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납니다.

10시즌 뛰셨네

킹스 린에서만 10시즌
254경기 2골 22도움을 남기고...

다음시즌은 코치

코치가 되서 후진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장보리 감독 여정 연재는 여기서 마칩니다.
우승할 꺼 다 해봤잖아요?
리그, 리그컵, FA컵, 유로파, 챔스

뭐 다음시즌 클럽 월드컵이 있지만, 그거야 뭐 맨날 남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이랑 하는거 껌으로 우승 가능한거라....

연재는 하지 않고, 그냥 저 혼자 하겠습니다.

결론은 이적자금 한 푼 쓰지 않고, 10년 내 6부리그팀으로 모조리 다 우승할 수 있다 입니다.

30년 채우면 인증글을 남겨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