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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새로 들어온 콜레어 유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닥재를 깔아줬더니 여기저기 파면서 좋아합니다.
역시 코리도라스는 바닥재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수염이 네 가닥이나 잘 달려 있습니다.
절대 콜레어는 과밀항에서 키우면 안 됩니다.
이를 수염 다 녹여먹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경험에서 깨달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물론 속이 좀 많이 쓰리긴 하지만요.
같이 세들어 사는 cf. 버게시들입니다.
이상하게 콜레어보다 크는 게 더 느린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뭐 어차피 코리도라스야 크나보다 하며 대충 신경 끄고 있으면 쑥쑥 크니까, 밥이나 잘 주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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