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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물생활/Guppy

알비노 풀레드 구피 치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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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겨우겨우 받았네

겨우겨우 후대를 받은 알비노 풀레드 구피 치어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생물들 중 가장 소중합니다.

배가 뽈록!

그러므로 집에 있는 날에는 거의 생브만 여섯번 이상 먹이고 있습니다.

아닌 날에도 세번은 먹이는 것 같으니 항상 배가 볼록합니다.

 

양 조절이 힘드네요

근데 8마리 밖에 없으니 브라인 양 조절하기가 힘드네요.

조금 더 적게 줬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줘서 브라인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청소부들

괜찮습니다.

아래에서 알아서 깨끗하게 청소해줄테니까 말입니다.

 

좀 있으면 여기 밑이 핫플이라고 소문도 날 것입니다.

 

신에게는 아직 16마리의 구피가 남았으니

우리집 구피 모두가 다 한 프레임에 나왔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언제 다시 폭번을 시킬 수 있을지, 올해는 또 얼마나 다듬어야 할 지....

구피는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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