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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후대를 받은 알비노 풀레드 구피 치어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생물들 중 가장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집에 있는 날에는 거의 생브만 여섯번 이상 먹이고 있습니다.
아닌 날에도 세번은 먹이는 것 같으니 항상 배가 볼록합니다.
근데 8마리 밖에 없으니 브라인 양 조절하기가 힘드네요.
조금 더 적게 줬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줘서 브라인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괜찮습니다.
아래에서 알아서 깨끗하게 청소해줄테니까 말입니다.
좀 있으면 여기 밑이 핫플이라고 소문도 날 것입니다.
우리집 구피 모두가 다 한 프레임에 나왔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언제 다시 폭번을 시킬 수 있을지, 올해는 또 얼마나 다듬어야 할 지....
구피는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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