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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팬더 코리도라스 치어들을 큰 집으로 옮겨주었습니다.
어차피 밥은 다 잘 챙겨먹기 때문에 합사를 했습니다.
두개로 집을 나눠 놨더니 브라인쉬림프 나눠주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은근 와글와글 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몇몇 빼고는 역시 지붕 있는 곳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코리도라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역시 배가 주황주황하다는 것입니다.
치어들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숫자가 많아야 먹이 경쟁이 붙고, 먹이 경쟁이 붙어야 잘 먹고 잘 자랍니다.
밥은 뭐 끊이지 않게 줄테니, 돌연사 같은 거 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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