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길거리/FMM2020 커리어 모드

[공략] Football Manager Mobile 2020(FMM2020) 하부리그 운영기 (번외 3)

728x90
반응형

 

 

무패행진 중

 

킹스 린은 리그 무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무패 우승은 해본 적 없는데 괜히 설레입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1패 우승은 해본 적 있는데, 무패 우승은 없었던 걸로....

장보리 감독은 벵거옹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득점왕 페이스

 

한달은 누워계셨던 Cranston이 부상을 털고 돌아와 다시 득점왕을 노립니다.

그 뒤를 Odunston이 쫓아가보려고는 하는데, 쉽지는 않겠네요.

 

 

주전 골키퍼

 

Rowley는 이제 다 컸습니다.

사실 역시 보면 볼수록 맘에는 안 듭니다.

좀 더 능력치가 올랐어야 하는데, 여기까지가 한계인거죠.

 

 

그래도 잘 하니까

 

그래도 실점률로만 보면 McNally 못지 않으니 그냥 지켜보기로 합니다.

주전 골리를 지금 바꿀 필요는 없지요. 못하는 것도 아닌데.....

 

 

후보 골리

 

Jellis도 이제 거의 다 큰거 같은데, 뭔가 능력치로 보면 더 나은 거 같지만.....

체감적으로 뭔가 별로라 이상하네요.

 

 

구멍을 잘 메웠습니다

 

그래도, 나와서 이번시즌은 떵을 안 싸니 이정도면 아주 만족이지요.

컵대회 중심으로 출장시키면 되겠습니다.

 

 

폭발적으로 헤더는 못하는 풀백

 

오른쪽은 원래부터 걱정이 없던 포지션이라, 올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공중볼 좀 클 줄 알았더만, 끝까지 2에서 안 크네요 ㅋㅋㅋㅋ

 

 

여기저기 임대 후 주전 안착

 

평점이 아름답습니다

골은 안 넣어도 됩니다. 풀백이 슈팅할 일이 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에요.

 

 

아름다운 능력치

 

작년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엄청나게 아름다운 급성장을 했네요.

이제 국대만 승선하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능력치에 걸맞은 아름다운 평점

 

오른쪽 측면 수비는 걱정이 없습니다. 나름 유스에서 계속 뽑혀 나왔거든요. 

물론 장보리 감독이 올해 은퇴라, 걱정하고 싶어도 할 건덕지도 없긴 합니다.

 

 

확실한 주전

 

확실한 센터백 Parter입니다.

센터백에게 필요한 능력치만 쏙쏙 잘 오르며 잘 컸습니다.

 

 

경력이 뭔가 이상한데.....

 

Parter가 이렇게 경기에 못 뛰지 않았는데.....

커리어모드가 시간이 지나니 뭔가 자잘한 버그가 계속 나옵니다.

분명 SI 이것들 30년까지 플레이를 안 했을꺼라 봅니다.

 

 

정신적 지주

 

팀의 정신적 지주를 맡고 있는 Hope입니다

Odunston과 더불어 팀의 주급 체계를 붕괴시킨 주범이기도 합니다만, 이제는 킹스 린도 돈 많은데요 뭐.

 

 

300게임 출장을 향해

 

장기 부상으로 드러눕지 않으면 300게임 출장을 구경하고 장보리 감독이 은퇴할 듯 합니다.

 

 

멋진 혼종

 

원톱도 되고, 센터백도 되는 McCann은 잘 크고 있습니다.

태클이 영 아니었는데, 이번 시즌 많이 컸네요. 주전 수비수로도 손색이 없고, 슈팅 16에 주력 16이면 사실 원톱에 둬도 되긴 합니다. 

 

 

또 버그가!

 

시즌 5개 정도를 어디 날려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주전 수비수를 맡고 있으며, 후반에 갑자기 원톱이 드러누우면 공격수로 출장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 골 넣었네요

근데 평점은 좀 뭔가 모자란 것이 의문이에요.

 

 

수비조율을 잘하는 센터백

유스 Sedgwick도 잘 컸습니다.

Hikin, Webster의 뒤를 잇는 센터백이 되었습니다.

 

또 버그가 ㅠ

일단 생성선수는 뭐랄까, 피지컬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그냥 1인분은 합니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데 포텐만 높아보이는 애들이 문제지요.

결국 그런 애들은 적당할 때 파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서브입니다

 

누군가 드러눕거나, 경기후반의 가비지 타임을 맡겼던 Monks입니다.

아직 주전으로 풀 출장하기엔 조금 모자란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이제 17살이니 20살 넘어가면 만개할 듯 한데, 그 때 장보리 감독은 여기 없겠죠.

 

잘 적응 중

 

경력이 다 버그가 났네요. 에잇!

장보리 감독 마지막 해에 엉뚱한 데서 똥물이.....

 

 

불란서 출신 외노자

왼쪽 측면 수비수는 정말 한번을 안나와서, Padella로 버티다가 버티다가 결국 한명 보르도에서 구해왔습니다.

근데 은근 잘합니다. 

 

풀백은 적당히 하면 됩니다

풀백한테 크게 바라는 건 없죠 

적당하게 적당히 적절하게 잘하면 됩니다. 구멍만 내지말고....

 

손잡고 같이 가자

소중한 유스 Morton은 이제 슬슬 은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까지 하고 그만한다네요.

400경기가 눈 앞

충분히 400경기까지는 챙겨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장보리 감독도 손잡고 같이 가는거 아니면야, 프렌차이즈라 노후보장 가는건데 말이지요.

 

고생 많이 한 수미

한 때 킹스 린의 수비형 미들을 책임졌던 Prosser도 이제 은퇴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선수 생활을 길게 하고 싶다며, 센터백 포지션 재훈련도 요청해서 시켜주긴 했는데.....한 2번 내보내봤나...?

피지컬이 떨어지고 있어서, 은퇴가 답인거 같긴 하네요.

 

여기도 400경기가 눈앞

정말 Prosser도 우승컵도 많이 들고, 전성기를 함께 했는데

가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네요.

 

좀 더 하셔도 되겠는데

Prosser에 비해서 Price는 한 1년 더 해도 될 꺼 같은데 말이지요.

아직 피지컬이 짱짱해서, 은퇴 재고를 해볼 만 합니다만, 장보리 감독 은퇴도 재고가 안되는 판에 무슨.....

 

프랜차이즈 스타

킹스 린에서만 411경기 출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지요.

근데 평점 떨어지는 거 보면.....나이는 어떻게 속일 수가 없나 싶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스타

킹스 린의 떠오르는 중미 Sprague입니다.

Coe가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슈팅이 12밖에 안되는데 터지는 호쾌한 중거리슛이 일품입니다.

 

아직 갈길이 창창해요

버그 때문에 기록을 믿을 수가 없네요 진짜....

 

라이징 스타

떠오르는 유망주, Laing입니다.

멘탈은 시작부터 이뻤고, 피지컬도 피면서 만개를 준비중이네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이 크면 완전체가 되겠습니다.

 

평점은 왜....

역시 어드밴스 플미로 놓으면 평점이 이 따위라는게.....

 

중원의 지배자

Whiteman도 이쁘게 컸습니다.

문제는 주력이 좀 느리다는 건데.....

큰 문제는 아니죠.

 

기록도 좋습니다

제대로 Vyas의 빈자리를 메꿨습니다. 

Vyas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대서 프랑크푸르트던가.....로 보냈던 기억이네요.

 

영원할 줄 알았건만

Olayinka - Kay의 뒤를 잇는 Coe도 이제 나이가 슬슬 들어갑니다. 

그 뒤는 Sprague와 Laing이 잇게 되겠죠.

나름 유스에서 중미 주전감은 계속 쏟아져 나왔습니다.

 

노익장

이번 시즌은 거의 후반 중반부터 출장을 시키는데 그래도 꼬박꼬박 공격포인트를 쌓았습니다.

 

서브 중미

중미는 정말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옵니다.

어디든 빵구가 났을 떄 적당히 출전시킨 Travell이었습니다.

 

그와중에 2도움

제한된 기회 가운데서도 나름 쏠쏠하게 도움도 올려줬네요.

 

세계최고

발롱도르를 밥 먹 듯이 먹고, 국대 나가면 최우수 선수 싹쓸이하는.....

킹스 린 유스 최고의 아웃풋, Odunston입니다.

 

몸값 킹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그러므로 입질도 없고, 제의도 없습니다.

단점은, 주급이 너무 비싸서......

 

근데 줄만하다

근데, 이렇게 스팩 쌓고 놀고 계시는 분인데 주급 달라는 대로 줘야죠.

이건 원톱도 아니고 그냥 윙포로 놨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Odunston의 후계자

Odunston의 후계자인 Howe입니다.

물론 뭔가 좀 딸려보이긴 하지만, 아직 어리니까요 ㅎㅎㅎ

 

플레이스타일은 닮은 꼴

그래도 플레이스타일은 비슷하네요.

도움보다는 자기가 해결할 수 있으면 하려는 스타일이군요

 

황혼의 윙어

이제 은퇴가 머지않은 Hessenthaler입니다.

윙어가 그렇게 넘쳤을 때 살아남은 윙어 중 하나네요.

이제 주력이 16으로 떨어져버렸어요. (지난 시즌초엔 17이었는데)

 

프랜차이즈 스타

장보리 감독 은퇴아니면 아마 노후보장일 것인데.....

 

7번 윙어

지~난번 포스팅 때 우선순위 7번 윙어였던 Raffie는 이렇게 잘 컸습니다.

 

꾸준히 잘하는 스타일

꾸준하게 잘 하는 스타일이고, 정통 윙어와 비슷한 스탯을 쌓고 있네요.

 

대기 1번

대기 중인 오른쪽 윙어입니다.

원래 윙어 포지션이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포지션 재훈련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골도 넣고 도움도 하고

언제 골을 넣었는지, 기억도 못하겠는데 골도 넣고 도움도 했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석코치가 계속 올리라고

허구헌날 수석코치가 계속 올리라던 Foulkes입니다.

근데 아직 클려면 멀었어서......1군에서 계속 돌리긴 좀 그렇습니다.

 

제한된 기회

누가 드러눕거나, 컵대회 중심으로 써봐야겠습니다.

 

조금 느려진 Savin

이제 나이를 못 속이는 지 Savin도 주력이 17이 되었습니다.

원래 20이었는데....ㅠ

 

300골은 문제 없을 듯

600경기, 300골 목표로 달립니다.

가능할 꺼 같아요 ㅎㅎㅎ

 

Savin의 후계자

Savin의 뒤치닥거리 하다가, 저번시즌부터 주전을 꿰찬 Cranston입니다.

저 능력치를 버릴 수가 없지요.

 

레전드의 길을 걸어가는 중

올해도 착실히 득점왕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무패행진이라 조금 똥줄타는 마지막 해로군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