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위가 승격이라니 ㅠㅠㅠㅠㅠ

이젠 이번시즌까지입니다.
그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ㅠ

코치 자리라도 얻어다 줘야겠어요.
근데 구단에 돈이 없잖아요?

빠른 풀백 Wilson입니다.

아직 4부는 좁다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리그 1에서도 좋은 활약을 부탁합니다.

Sterry는 좀 갸웃갸웃

더 좋은 자원이 나오면 바꾸겠습니다.

TJ Eyoma는 적응을 끝내고

하반기에 통곡의 벽이 되었습니다.
내년도 주전 확정입니다.

전도유망한 센터백으로 바뀐
Kieftenbeld도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내년에도 주전 도장 찍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Mensah의 문제는....

너무 드러누워서 환장하겠네요.

미드필더로 모셔왔으나....

센터백으로 더 나왔다고 합니다.

시즌 중반 한창 어려울 때
들어온 딥라잉 플비 de Boer입니다.

평점이 다가 아닌 활약을 펼쳤습니다.
없었으면 큰일 날뻔....

베테랑 미드필더인 Bolger는 튜터 역할을 아주 잘해주었습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볼 수는 없겠지만
건승을 빕니다.

오래 쓰려고 데려온 York입니다

거의 전경기 출장을 해줬습니다
볼위닝 미드필더는 당분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환자 Ferguson은 병상을 털고 일어나
드디어 제 몫을 ㅠ

다행히 그 이후 드러눕진 않았구요.

신나게 혹사를 당했습니다.
원래 임대란 그런 것이여.....

환장하는 환자 Joyce입니다.

병상에 장기 임대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나오면 골넣고 어시하고 드러눕고 ㅠ

윙어들은 각각 제몫을 다 해줬습니다.

Kilgour는 10골 15도움의 기염을 토했고..

Fondop이 빌빌거릴 때 실질적인 에이스를
맡았던 Reed는....

18골 8도움으로 잠시 손흥민에 빙의하는 활약을!

오른쪽 Grounds도 역시나 기대 충족

골은 3골이지만 13도움를 기록하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지요.

짤릴 뻔한 위기를 딛고 일어선 Barker는
의외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원톱, 측면을 가리지 않고 고른 활약을 펼치며
20골 이상을 넣어줬습니다.

Fondop은 빌빌거리기도 하고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하는 기복있는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54경기 출장 28골로 밥값은 한 시즌이지만
기대보단 못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주전 뺏긴다 그러다가...

그래도 득점 순위 4위, 7위에 올려놓으며 시즌을 마감
리그 1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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