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 코리도라스 콜레어

우리집 콜레어는 수염이 없음을 여러 번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염 있는 콜레어를 모시고 왔습니다.

 

귀여운 유어입니다

귀여운 유어 다섯마리가 왔습니다.

아직은 부화통에서 좀 더 키워야겠습니다.

 

수염이 잘 달려 있습니다

수염이 4가닥이나 잘 나 있습니다.

녹여먹으면 안 될텐데,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언제 키우나

저 크기 보면 언제 키울까 싶다만, 어제 태어난 화이트팬더를 보면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역시 물태기 극복은 봉달이 답입니다. 브라인 열심히 걸러줘야겠습니다.